고바야카와 히데아키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고바야카와 히데아키(小早川秀秋/秀詮)/하시바 히데토시(羽柴秀俊)는 아즈치모모야마 시대와 에도 시대 초기의 다이묘이다. 기노시타 이에사다(木下家定)의 아들로 하시바 히데요시의 정실이었던 네네의 조카이다. 정실로 모리 데루모토의 양녀(친부는 시시도 모토히데, 할머니는 모리 모토나리의 장녀)를 두었다. 관위는 종3위 곤주나곤. 지쿠젠을 영유했기 때문에 지쿠젠 주나곤, 사에몬후(左衛門督)를 겸했기 때문에 고바야카와 긴고(小早川金吾), 긴고 주나곤(金吾中納言)이라 불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