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대한민국의 배우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김새론(金賽綸, 2000년 7월 31일~)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그녀는 2001년 잡지 '앙팡' 표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하였다. 그리고 2009년 영화 《여행자》로 9살의 나이에 연기자로 데뷔하여 주연을 맡았고, 2010년 영화 《아저씨》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아역 배우로서 대한민국 영화대상 신인여우상 및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이웃사람》, 《바비》, 《만신》, 《맨홀》, 《도희야》 등의 영화에 출연하였고, 다수의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2016년 TV 드라마 《마녀보감》에서 성인 연기에 도전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이랑 3자매(김새론, 김아론, 김예론)가 있다. 3자매중에 1째이자 맏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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