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동 (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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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동(金鎭東, 1910년 4월 1일 ~ 1997년)은 일제강점기 조선 시대 독립운동가 김규식의 둘째 아들이며 언론인, 번역가이다. 한국 광복군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부주석 비서관을 역임했다.[1]
간략 정보 김진동金鎭東, 임기 ...
김진동 金鎭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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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비상국민회의 총재 예하 행정공보비서관 (前 非常國民會議 總裁 隸下 行政公報秘書官) | |
임기 | 1948년 1월 31일 ~ 1948년 2월 29일 |
전임 | 선우 진 |
대통령 | 이승만 |
주석 | 김구 |
의장 | 김규식 |
부의장 | 김구 |
참모장 | 선우 진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10년 4월 1일 |
출생지 | 일제강점기 강원도 홍천 |
거주지 |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중화민국 타이완 타이베이(前) 대한민국 서울(前) |
사망일 | 1997년 (87세) |
사망지 |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
경력 | 김규식 前 대한민국 임시정부 부주석 행정공보비서관 |
소속 | 前 한국독립당 전임위원 |
정당 | 무소속 |
부모 | 김규식(부), 김순애(모) |
종교 | 개신교(장로회) → 천주교(세례명: 사도 요한) |
군사 경력 | |
복무 | 대한광복군 준위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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