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오세티야
서아시아와 동유럽의 부분적 승인 국가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남오세티야(오세트어: Хуссар Ирыстон 후사르 이러스톤, 조지아어: სამხრეთი ოსეთი 삼흐레티 오세티, 러시아어: Южная Осетия 유즈나야 오세티야[*], 문화어: 남부오쎄찌야) 또는 츠힌발리 지역(조지아어: ცხინვალის რეგიონი 츠힌발리스 레기오니, 러시아어: Цхинвальский регион 츠힌발스키 레기온[*])은 조지아에 위치한 사실상의 독립 상태로 통치되는 지역이자 미승인 국가로 수도는 츠힌발리이다. 정식 국호는 남오세티야 공화국-알라니야국(오세트어: Республикӕ Хуссар Ирыстон—Паддзахад Алани 레스푸블리커 후사르 이러스톤-파자하드 알라니, 러시아어: Республика Южная Осетия —Государство Алания 레스푸블리카 유즈나야 오세티야-고수다르스트보 알라니야[*])이다.
간략 정보 남오세티야 공화국-알라니야국, 국가 ...
남오세티야 공화국-알라니야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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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트어: Республикӕ Хуссар Ирыстон—Паддзахад Алани 러시아어: Республика Южная Осетия—Государство Алани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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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남오세티야의 국가 | ||
수도 | 츠힌발리 북위 42° 14′ 00″ 동경 43° 58′ 00″ | ||
남오세티야(조지아) | |||
정치 | |||
정치체제 | 공화제, 대통령제, 단일 국가 | ||
대통령 | 알란 가글로예프 | ||
총리 | 콘스탄틴 주소예프 | ||
역사 | |||
사실상 독립 | 조지아로부터 독립1 | ||
• 독립 선언 | 1991년 11월 28일 | ||
지리 | |||
면적 | 3,900 km2 | ||
시간대 | (UTC+3) | ||
DST | 없음 | ||
인문 | |||
공용어 | 오세트어, 러시아어 | ||
인구 | |||
2022년 조사 | 56,520명 | ||
인구 밀도 | 13.7명/km2 | ||
경제 | |||
통화 | 러시아 루블 (RUB) | ||
1 러시아,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나우루, 시리아만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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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하지야와 함께 조지아로부터 독립을 선언했지만, 러시아와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나우루, 시리아 등 소수만이 독립국으로 인정하고 있다. 조지아는 남오세티야의 독립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조지아의 법률에서는 남오세티야를 압하지야와 함께 "피점령 지역"으로 분류한다. 미국, 캐나다, 유럽 연합을 비롯한 대다수의 국가들, 유엔을 비롯한 대다수의 국제 기구에서는 남오세티야를 조지아의 일부로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