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위국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대위국(大爲國)은 1135년 묘청이 건국한 나라로, 약 1년간 존속한 나라이다. 수도는 서경(지금의 평양)에 있었다. 반란이라기 보다는 서경천도를 실현시키려는 의도가 크다.[출처 필요]연호는'천개'이고 뜻은 '하늘이 열렸다'이다.그리고 대위국의 군사를 '천견충의군'('하늘이 보낸 충성스럽고 의로운 군대'라는 뜻)이라 하였다. 간략 정보 대위국, 수도 ...대위국大爲國 ← 1135년~1136년 → 수도서경정치정치체제사실상 전제군주제묘청조광역사 • 묘청의 난1135년 ~ 1136년인문공용어한국어닫기
대위국(大爲國)은 1135년 묘청이 건국한 나라로, 약 1년간 존속한 나라이다. 수도는 서경(지금의 평양)에 있었다. 반란이라기 보다는 서경천도를 실현시키려는 의도가 크다.[출처 필요]연호는'천개'이고 뜻은 '하늘이 열렸다'이다.그리고 대위국의 군사를 '천견충의군'('하늘이 보낸 충성스럽고 의로운 군대'라는 뜻)이라 하였다. 간략 정보 대위국, 수도 ...대위국大爲國 ← 1135년~1136년 → 수도서경정치정치체제사실상 전제군주제묘청조광역사 • 묘청의 난1135년 ~ 1136년인문공용어한국어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