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行政中心複合都市建設廳)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설치한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이다. 청장은 차관급 정무직공무원으로, 차장은 고위공무원단 가등급에 속하는 일반직공무원으로 보한다.
간략 정보 약칭, 설립일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 |
National Agency for Administrative City Construction | |
약칭 | 행복청, NAAC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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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06년 1월 1일 |
설립 근거 |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38① |
관할 | 행정중심복합도시 |
소재지 |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
직원 수 | 147명[1] |
예산 | 세입: 44억 2200만 원[2] 세출: 2234억 3400만 원[3] |
모토 | 국민행복과 국가행정의 중심도시 |
청장 | 이상래 |
차장 | 김규철 |
상급기관 | 국토교통부 |
산하기관 | #조직 |
웹사이트 | http://www.naacc.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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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 첫 마을 입주가 이루어지자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하여 각종 지원 정책을 제공하였으며, 세종특별자치시청이 정식 출범하기 전까지 세종특별자치시의 행정업무를 대행했다. 행복청은 세종시청이 개설된 이후에도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완공될 때까지 계속 운영하며, 지방자치단체 출범 이후에는 행정업무를 제외한 도시건설 및 계획 정책의 시행과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