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미국의 군대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미합중국군(한국 한자: 美合衆國軍, 영어: United States Armed Forces) 또는 줄여서 미군(한국 한자: 美軍)은 미국의 군대이다. 미군의 통수권자이자 총사령관은 미국 대통령이며, 대통령을 보좌하는 합동참모본부가 있다.
간략 정보 국적, 창립일 ...
미군 | |
국적 | 미국 |
---|---|
창립일 | 1775년 6월 14일 |
편제 | 미국 육군 미국 해군 미국 공군 미국 해병대 미국 우주군 미국 해안경비대 |
충원방식 | 모병제 (전시 징병제) |
병력 | 정규군 1,376,658명 (2022년)[1] 예비군 799,500명 민간 조직[2] 165,000명 |
지휘체계 | |
본부 |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군 펜타곤 |
통수권자 | 조 바이든 대통령 |
국방장관 | 크리스토퍼 C. 밀러 (대행) |
합참의장 | 마크 밀리 육군 대장 |
군사비 | |
예산 | 7550억 달러 (2021) |
GDP 대비 | 2.9% (2016) |
방위산업 | |
함께 읽기 | |
웹사이트 | 미국 국방부 공식 사이트 |
닫기
2011년, 미국은 15조 달러에 달하는 국가 부채로 인하여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약 100억 달러씩 국방 예산을 감축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미군의 규모 역시 점차 감축될 예정이며, 기존에 예정되어 있던 장비의 개발 및 도입 계획을 축소 또는 취소하고 운용중인 장비를 도태시키고 있다.[3]
하지만 아직까지 미군은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모두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최강의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해군과 공군은 전세계를 작전반경으로 하므로 유사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24시간 이내에 지구상 어느 지역이든 타격이 가능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후 다시 군사력을 증강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