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시립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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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시립 경기장(발렌시아어: Estadi Ciutat de València esˈtaði siwˈtad de vaˈlensi.a[2],스페인어: Estadio Ciudad de Valencia esˈtaðjo θjuˈðað ðe βaˈlenθja[*])은 발렌시아의 축구 전용 경기장으로, 현재 레반테의 안방 구장이다. 1969년에 개장한 이 구장은 26,354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스페인에서 23번째로, 발렌시아 주에서 4번째로 큰 경기장이다.
간략 정보 이전 명칭, 위치 ...
이전 명칭 | 안토니오 로만 경기장 (Estadio Antonio Román, 1969–1972) 동부 신구장 (Nou Estadi del Llevant, 1972–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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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스페인 발렌시아 주 발렌시아 성 빈센트 데 파울로 44, 46019 |
좌표 | 북위 39° 29′ 41″ 서경 0° 21′ 51″ |
개장 | 1969년 |
보수 | 2020년 |
소유 | 레반테 |
운영 | 레반테 |
표면 | 잔디 |
규모 | 107 × 68 m2 |
좌석 | 26,354[1] |
사용처 | 레반테 (1969–현재) 비야레알 (2022년 9월–11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일부 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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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8일, 이 경기장에서 스페인은 북마케도니아와 유로 2016 예선전을 벌여 5-1로 이겼다.[3]
이 경기장은 2020년에 재단장하여 지붕, 비디오 스크린, 그리고 현대적 조명 장치가 설치되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