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뮤얼 도
라이베리아 제21대 대통령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새뮤얼 케니언 도(영어: Samuel Kanyon Doe, 1945년 5월 6일 ~ 1990년 9월 9일)는 크란족 출신의 라이베리아 21대 대통령으로 1980년 쿠데타를 일으켜 전임 대통령 윌리엄 톨버트를 사살하고, 라이베리아 토착민으로서는 최초로 대통령에 올랐다.
간략 정보 새뮤얼 도Samuel Doe, 라이베리아의 제21대 대통령 ...
새뮤얼 도 Samuel Doe | |
---|---|
새뮤얼 도 (1982년) | |
라이베리아의 제21대 대통령 | |
임기 | 1980년 1월 6일~1990년 9월 9일 |
부통령 | 해리 F. 모니바 |
전임: 윌리엄 톨버트(20대) 후임: 찰스 테일러 (라이베리아의 정치인)(22대)
|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45년 5월 6일(1945-05-06) |
출생지 | 라이베리아 투존 |
사망일 | 1990년 9월 9일(1990-09-09)(45세) |
사망지 | 라이베리아 몬로비아 |
정당 | 국민민주당 |
닫기
라이베리아 육군의 하사였으며, 미국 특수 부대에 의해서 훈련받았으나 10년 동안의 치세 와중에 국민의 지지를 잃고 제1차 라이베리아 내전이 발발했으며 반군 수괴인 프린스 존슨에 의해 고문을 당하고 살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