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발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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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발라동 (Suzanne Valadon, 1865년 9월 23일 – 1938년 4월 7일)은 프랑스 화가이다. 본명은 마리클레망틴 발라동(Marie-Clémentine Valadon)이다. 오트비엔의 베신쉬르가르탕 출신으로 화가 모리스 위트릴로의 모친이다.
간략 정보 수잔 발라동, 신상정보 ...
수잔 발라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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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 | Bessines-sur-Gartempe |
사망 | 파리 16구, 파리 |
직업 | 화가, 미술 모델, 모델, 데생화가, 판화가, 예술가 |
제자 | 모리스 위트릴로 |
사조 | 후기인상주의, 상징주의 |
배우자 | 앙드레 어터 (1914 - 1938) |
동거인 | 에리크 사티 (1893 - ) Miquel Utrillo (1889 - 1893) 앙드레 어터 (1914 - 1919) |
자녀 | 모리스 위트릴로 |
주요 작품 | |
Casting the Net, The Blue Room | |
영향 | |
서명 | |
묘비 | |
묘소 | Saint-Ouen Cemet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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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동은 거의 40년 동안 예술가로 살았다.[1] 드로잉과 그림의 주제는 주로 여성 누드, 여성의 초상화, 정물 및 풍경을 포함했다. 발라동은 아카데미에 참석한 적이 없으며 전통에 갇힌 적이 없다.[2]
발라동은 많은 유명 예술가의 모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