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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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겔(독일어: Der Spiegel 데어 슈피겔[*], IPA: [deːɐ ˈʃpiːɡəl])은 루돌프 아우크슈타인이 창립한 독일의 대표적 주간 시사잡지이다. 정치 논조는 진보 성향이 짙다. 본사는 함부르크에 있다. 주당 1백만 부 이상이 발행돼, 유럽과 독일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잡지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1] 슈피겔은 독일어로 "거울"을 뜻한다.[2][3]
간략 정보 슈피겔Der Spiegel, 국가 ...
슈피겔 Der Spiege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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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독일 |
언어 | 독일어 |
간행주기 | 주간 |
분야 | 뉴스 잡지 |
창간일 | 1947년 1월 4일(77년 전)(1947-01-04) |
발행인 | Spiegel-Verlag |
편집인 | Steffen Klusmann |
ISSN | 0038-7452 |
웹사이트 | spiegel.de/spieg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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