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친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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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친우회(- 親友會, 아랍어: مجموعة أصدقاء سورية), 공식 명칭은 시리아 인민 친우회(- 人民親友會, 아랍어: مجموعة أصدقاء الشعب السوري), 때때로 시리아의 친우들(- 親友-, 아랍어: أصدقاء سورية)은 시리아 난국의 해결책을 찾기 위한, 시리아의 단체와 교섭 국가들의 모임이다. 국제 연합 안전 보장 이사회 외에도, 러시아와 중화인민공화국이 시리아 지역에 대한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하였다. 이 회의는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처음 제시하였으며,[1] 2012년 2월 24일에 튀니지의 튀니스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2] 두 번째 회의는 2012년 4월 1일에 터키의 이스탄불에서 열렸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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