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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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규(1942년 3월 30일 ~ 1996년 3월 18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축구 선수이다. 1966년 FIFA 월드컵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대표팀 선수로 출전하였다. 후에 공산국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거지 취급 받는 지주 출신이라는게 들켜 그 후 어떻게 되었는지 모른다. 그래도 1966년 월드컵에서 수비엔 신영규라는 칭찬을 받을 정도로 박두익보다 뛰어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축구 선수라고 기억된다.[출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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