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스틴 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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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스틴 가마라 메시아(스페인어: Agustin Gamarra Messia, 1785년 8월 27일 ~ 1841년 11월 18일)는 페루의 군인이자 정치인으로, 페루의 제4대 및 제7대 대통령을 지냈다.
간략 정보 아구스틴 가마라 메시아Agustin Gamarra Messia, 출생일 ...
아구스틴 가마라 메시아 Agustin Gamarra Mess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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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스틴 가마라, 1830년 | |
페루의 대통령 | |
신상정보 | |
출생일 | 1785년 8월 27일 |
출생지 | 페루 쿠스코 |
사망일 | 1841년 11월 18일 (56세) |
사망지 | 볼리비아 수크레 |
직업 | 군인, 장군, 정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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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라는 메스티소로 스페인인과 케추아 혈통이 혼합되었다.[1] 그는 어린 시절부터 군 생활을 하며 왕당파 세력과 싸웠다. 그는 그 다음 Andrés de Santa Cruz 다음으로 지휘관으로 독립의 원인에 합류했다. 그는 또한 Ayacucho 전투에 참여했으며 나중에 국가 원수로 임명되었다. 1825년에 그는 Francisca ('Pancha') Zubiaga y Bernales와 결혼했고, Simon Bolivar는 그녀가 그에게 왕관을 씌우려 할 때 왕관을 씌웠다. 1828년 볼리비아 침공 이후 그는 존경받는 장교인 마리스칼(원수)로 임명되었다.
그란콜롬비아에서 스페인어: José de la Mar가 패배한 후 Gamarra는 그의 전복을 촉구하고 스페인어: Antonio Gutiérrez de la Fuente 이후 짧은 기간 동안 대통령직을 맡았다. ][그란콜롬비아]]와 평화 조약도 가마라의 정부에서 서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