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통화 단위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아시아 통화 단위(アジア通貨単位, 영어: Asian Currency Unit, Asian Monetary Unit), 약칭 ACU 또는 AMU는 일본 정부 산하의 국제통화연구소(国際通貨研究所)가 제안한 통화 단위이다. 유로의 전신인 유럽 통화 단위를 모델로 했다.[1] 일본 국제통화연구소와 히토쓰바시 대학의 공동 연구에서 탄생한 아시아 통화 단위는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과 대한민국, 일본, 중화인민공화국 총 13개국의 공통 화폐 계획이다. 아시아 통화 단위의 대상 국가들이 되는 아세안+3의 범위
아시아 통화 단위(アジア通貨単位, 영어: Asian Currency Unit, Asian Monetary Unit), 약칭 ACU 또는 AMU는 일본 정부 산하의 국제통화연구소(国際通貨研究所)가 제안한 통화 단위이다. 유로의 전신인 유럽 통화 단위를 모델로 했다.[1] 일본 국제통화연구소와 히토쓰바시 대학의 공동 연구에서 탄생한 아시아 통화 단위는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과 대한민국, 일본, 중화인민공화국 총 13개국의 공통 화폐 계획이다. 아시아 통화 단위의 대상 국가들이 되는 아세안+3의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