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빈 폰 비츨레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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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빌헬름 게오르크 에르트만 에르빈 폰 비츨레벤(Job Wilhelm Georg Erdmann Erwin von Witzleben, 1881년 12월 4일 ~ 1944년 8월 8일) 은 독일의 육군 장교이자, 제2차 세계 대전의 독일군 사령관으로, 7월 20일 음모의 공모자이다. 1940년에 원수(Generalfeldmarschall)가 되었다.
욥 빌헬름 게오르크 에르트만 에르빈 폰 비츨레벤(Job Wilhelm Georg Erdmann Erwin von Witzleben, 1881년 12월 4일 ~ 1944년 8월 8일) 은 독일의 육군 장교이자, 제2차 세계 대전의 독일군 사령관으로, 7월 20일 음모의 공모자이다. 1940년에 원수(Generalfeldmarschall)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