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흥부대부인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여흥부대부인 민씨(驪興府大夫人 閔氏, 1818년 3월 9일(음력 2월 3일) ~ 1898년 1월 8일(1897년 음력 12월 16일))는 조선의 부대부인이자, 대한제국의 추존 제후왕비이다. 흥선대원군의 아내이며 고종의 어머니이다.
간략 정보 여흥부대부인驪興附大夫人, 별호 ...
여흥부대부인 驪興附大夫人 | |
---|---|
조선의 부대부인
대한제국의 추존 제후왕비 | |
이름 | |
별호 | 마리아(세례명) |
시호 | 순목대원비(純穆大院妃) |
신상정보 | |
출생일 | 1818년 2월 3일(1818-02-03) (음력) |
출생지 | 조선 한성부 양덕방 사제 |
사망일 | 1898년 1월 8일(1898-01-08)(79세) (양력) |
사망지 | 대한제국 한성부 용산방 공덕리 사제 |
가문 | 여흥 민씨 |
부친 | 민치구 |
모친 | 전주 이씨 |
배우자 | 흥선대원군 |
자녀 | 2남 2녀
흥친왕 · 고종 · 조경호의 처 · 조정구의 처 |
종교 | 천주교 |
능묘 | 흥원(興園)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 산 22-2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