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왕진(王振, ? - 1449년)은 명나라의 환관으로 권력을 잡고 부정부패를 일삼으며 국정을 농단하였다. 6대 정통제 즉위 후에 정치를 독점했지만, 토목의 변으로 황제의 경호 무사들에게 피살당하였다.[1] 같은 이름을 가진 《수호전》의 등장인물에 대해서는 왕진 (수호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같은 이름을 가진 《삼국지연의》의 등장인물에 대해서는 삼국지 가공인물#ㅇ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왕진(王振, ? - 1449년)은 명나라의 환관으로 권력을 잡고 부정부패를 일삼으며 국정을 농단하였다. 6대 정통제 즉위 후에 정치를 독점했지만, 토목의 변으로 황제의 경호 무사들에게 피살당하였다.[1] 같은 이름을 가진 《수호전》의 등장인물에 대해서는 왕진 (수호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같은 이름을 가진 《삼국지연의》의 등장인물에 대해서는 삼국지 가공인물#ㅇ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