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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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후이(吳稚暉, 1865년 3월 25일 ~ 1953년 10월 30일), 우징헝(Wu Jingheng/Woo Tsin-hang[1], Wu Shi-Fee[2])는 주음부호(장빙린의 노고에 기반)와 표준화된 국어 발음을 만든 1912~13년 독음통일회의 의장인 중국의 언어학자이자 철학자였다.
우즈후이는 20세기 중 첫 10년을 프랑스에서 머무르는 동안 리스정, 장런지에, 차이위안페이와 함께 무정부주의자가 되었다. 이들과 함께 1920년대에 중국 국민당의 상당히 반공산주의의 "네 명의 원로"들 가운데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