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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볼기동맥
속엉덩동맥의 가장 큰 가지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위볼기동맥(superior gluteal artery), 또는 상둔동맥(上臀動脈)은 속엉덩동맥(internal iliac artery)의 가장 큰 가지이자 마지막 가지이며, 속엉덩동맥 뒤갈래의 연장이라고 할 수 있다. 위볼기동맥은 허리엉치신경줄기(lumbosacral trunk)와 첫째엉치신경(sacral nerve) 사이에서 뒤쪽으로 주행하는 짧은 동맥이다. 궁둥구멍근(piriformis muscle)의 위쪽 경계 위로 골반을 빠져나온 이후로는 얕은가지와 깊은가지로 나누어진다.
간략 정보 위볼기동맥, 정보 ...
위볼기동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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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볼기, 동맥들과 궁둥신경을 표면에서 나타냄. | |
속엉덩동맥과 그 가지들. 위볼기동맥은 오른쪽에 표시됨. | |
정보 | |
기원 | 속엉덩동맥 |
정맥 | 위볼기정맥 |
혈액 공급 | 큰볼기근 중간볼기근 작은볼기근 넙다리근막긴장근 |
식별자 | |
라틴어 | Arteria glutaea superior |
영어 | superior gluteal artery |
TA98 | A12.2.15.013 |
TA2 | 4310 |
FMA | 18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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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에서 위볼기동맥은 엉덩근(iliacus muscle), 궁둥구멍근, 속폐쇄근(obturator internus muscle)으로 가지를 낸다. 골반안을 빠져나가기 직전에는 엉덩뼈로 들어가는 영양동맥을 낸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