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합
제갈량의 공격을 모두 막아낸 맹장이자 지장으로 훗날 위나라의 대장군직까지 맡은 인물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장합(張郃, 151? ~ 231년)은 중국 후한 말 ~ 삼국시대 위나라의 장군으로 자는 준예(儁乂)이며 기주 하간국 막현(鄚縣) 사람이다. 오자양장 중의 한 명이다. 그는 위나라 장수들중 유일하게 제갈량의 북벌군을 모두 막아낸 명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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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잠론(裴潛論)에서 장합은 기주목 한복 밑에 있었는데 한복이 원소군에 합병하면서 자연스럽게 원소 휘하로 들어가게 되었다. 장합은 수많은 공을 세우며 원소군의 주요한 위치에까지 올라가게 되었으며 후에 조조 휘하에 들어가면서 지장(智將)으로 명성을 얻었다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