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먼 (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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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먼(Common, 1972년 5월 13일 ~ )은 미국의 래퍼, 송라이터, 배우, 사회운동가이다. 1992년 'Can I Borrow a Dollar?'로 언더그라운드에 데뷔했다. 또한 솔과 힙합을 전문으로 하는 동호회 솔쿼리언스 일원이기도 하다.
간략 정보 코먼, 기본 정보 ...
코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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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본명 | 로니 라시드 린 주니어 Lonnie Rashid Lynn, Jr. |
출생 | 1972년 3월 13일(1972-03-13)(52세) 일리노이주 시카고 |
성별 | 남성 |
직업 | 래퍼, 송라이터, 배우, 사회운동가 |
장르 | 힙합, 네오 솔, 프로그레시브 랩 |
활동 시기 | 1991-현재 |
악기 | 보컬 |
배우자 | 동거자 에리카 바두(2000-2002) 터라지 P. 헨슨(2005-2007) 세리나 윌리엄스(2007-2010) 앤절라 라이(2017-2018) 티퍼니 해디시(2020-2021) 제니퍼 허드슨(2021-현재) |
가족 | 로니 린(아버지) |
관련 활동 | 어거스트 그린, 코카인 80s, 솔쿼리언스 |
웹사이트 | thinkcomm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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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첫 오버그라운드 앨범 'Like Water for Chocolate'을 발매하였다. 2006년 'Be'로 그래미 상을 받았으며, 'Southside'라는 곡으로 '베스트 힙합 상', '베스트 듀오 상'을 탔다. 2005년부터 카녜이 웨스트의 GOOD 뮤직 소속이 되어 2007년 베스트앨범 'Thisisme Then' 등 세 장의 앨범을 발매하였다. 2011년 GOOD를 떠나 독자 레이블 싱크 코먼 엔터테인먼트를 차렸다.
덴절 워싱턴이 주연한 《아메리칸 갱스터》(2007), 크리스천 베일이 주연한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2009)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