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레닌 기념비의 붕괴2013년에 발생한 사건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키이우 레닌 기념비의 붕괴는 유로마이단 시위 도중 2013년 12월 8일 발생한 사건으로 여러 시위 참가자가 수도 키이우에 있는 레닌 동상을 내려뜨리면서 부순 사건을 일컫는다. 그 자리에는 시위대들이 국가 부패의 상징으로 받침대 꼭대기에 황금 화장실을 설치했고, 나중에 밑단은 정치 삽화 미술의 장소가 되었다.[1]
키이우 레닌 기념비의 붕괴는 유로마이단 시위 도중 2013년 12월 8일 발생한 사건으로 여러 시위 참가자가 수도 키이우에 있는 레닌 동상을 내려뜨리면서 부순 사건을 일컫는다. 그 자리에는 시위대들이 국가 부패의 상징으로 받침대 꼭대기에 황금 화장실을 설치했고, 나중에 밑단은 정치 삽화 미술의 장소가 되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