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조제프 프랑수아 가르니에(Marie Joseph François Garnier, 1839년 7월 25일 - 1873년 12월 21일)는 프랑스의 해군 장교, 탐험가다. 흐르는 강만 보면 거슬러 올라가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의 소유자로, 동남아시아의 메콩강 탐험으로 유명하다.[1] 청불전쟁 때 유영복의 흑기군에게 죽었다.
간략 정보 마리 조제프 프랑수아 가르니에 Marie Joseph François Garnier, 출생 ...
마리 조제프 프랑수아 가르니에
Marie Joseph François Garn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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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839년 7월 25일(1839-07-25) 프랑스 루아르주 생테티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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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873년 12월 21일(1873-12-21)(34세) 베트남 하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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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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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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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프랑스 제2제국 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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