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코프 인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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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코프 인민공화국(러시아어: Харьковская Народная Республика 하르코프스카야 나로드나야 레스푸블리카[*])은 2014년 우크라이나 친러시아 분쟁시 하르키우 지역을 장악한 친러시아 무장 단체가 선포한 국가명이다.
간략 정보 하리코프 인민공화국, 수도 ...
하리코프 인민공화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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Харьковская Народная Республик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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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코프 인민공화국이 주장한 영토. | ||||
수도 | 하르키우 | |||
정치 | ||||
정치체제 | 임시 정부 | |||
지리 | ||||
2014년 어림 면적 | 310 km2 | |||
인문 | ||||
공용어 | 러시아어 | |||
1,451,46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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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7일 친러시아 반군이 하르키우 주정부 청사를 점거한 후 독립을 선포하였으나, 4월 8일 우크라이나 정부의 대테러작전 수행으로 청사가 탈환되며 70여명이 체포됨으로 해산되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