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AFC 여자 아시안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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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AFC 여자 아시안컵(2018 AFC Women's Asian Cup)은 2018년 4월 6일부터 4월 20일까지 요르단에서 열린 19번째 AFC 여자 아시안컵이다.
간략 정보 개최국, 개최기간 ...
2018년 AFC 여자 아시안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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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 | 요르단 |
개최기간 | 4월 6일 ~ 4월 20일 |
참가팀 | 8 |
경기장 | 2 (1개 도시)개 |
결과 | |
우승 | 일본 (2번째 우승) |
준우승 | 오스트레일리아 |
3위 | 중국 |
4위 | 태국 |
통계 | |
최다 득점 | 리잉 (7골) |
최우수 선수 | 이와부치 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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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의 아시아 지역 예선을 겸하였다. 우승을 차지한 일본, 준우승을 차지한 오스트레일리아, 3위를 차지한 중국, 4위를 차지한 태국이 FIFA 여자 월드컵 본선에 직행했다.
대한민국은 3회에 걸친 조별 리그에서 1승 2무(승점 5)의 성적을 거두었으나, 똑같이 1승 2무를 거둔 오스트레일리아와 일본에 상대 전적상 다득점에서 뒤져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하는 불운을 겪었고, 필리핀과의 조 3위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FIFA 여자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