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질산 테러 사건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김영삼 질산 테러 사건은 1969년 6월 20일 밤 10시 15분 경 귀가 도중 신민당 원내총무 김영삼의 차량에 괴한 3명이 질산이 든 병을 던진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