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항(金宇杭, 1649년 6월 13일 ~ 1723년)은 조선의 문신이다. 본관은 김해(金海)이며 자는 제중(濟仲), 호는 갑봉(甲峯), 시호는 충정(忠靖)이다. 숙종 때 우의정을 지냈으며, 신임사화 때 화를 입었다. 김해 김씨(金海金氏) 출신으로서는 조선시대 유일한 그리고 최후의 정승이다.
간략 정보 김우항金宇杭, 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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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정 |
임기 |
1713년 7월 6일 ~ 1716년 1월 9일 |
군주 |
조선 속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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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별명 |
자는 제중(濟仲), 호는 갑봉(甲峰)·좌은(坐隱), 시호는 충정(忠靖) |
신상정보 |
출생일 |
1649년 6월 13일 |
출생지 |
경기도 장단군 |
사망일 |
1723년 |
국적 |
조선 |
부모 |
아버지 김홍경, 어머니 안동 김씨 |
배우자 |
광산 김씨, 경주 김씨 |
자녀 |
5남 3녀 |
종교 |
유교(성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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