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이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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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이라 씨(일본어: 松平氏 마쓰다이라시[*])는 무로마치 시대에 흥한, 미카와국 가모군 마쓰다이라향(아이치현 도요타시 마쓰다이라정)의 재지 소호족이며, 후에 에도 막부의 세이이타이쇼군이 된 도쿠가와씨의 모체이다. 무로마치 시대에는 이세씨의 피관(被官)으로써 활약했다. 에도 시대에는 도쿠가와 쇼군가의 일문, 혹은 쇼군가와 조상을 같이하는 후다이의 가신의 성(姓)이 되거나, 쇼군가가 세력・격식을 갖춘 토자마 다이묘에게 내린 칭호로서의 역할도 한 성씨이다.
간략 정보 한자, 가나 ...
마쓰다이라씨 | |
세 잎 접시꽃 | |
한자 | 松平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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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 まつだいらし |
본성(本姓) | 가모씨 세이와 겐지 |
가조(家祖) | 마쓰다이라 지카우지 |
종별(種別) | 무가 |
출신지 | 미카와국 가모군 마쓰다이라향 |
근거지 | 미카와국 가모군 마쓰다이라향 |
출신 저명인물 | 마쓰다이라 노부미쓰 마쓰다이라 기요야스 마쓰다이라 히로타다 마쓰다이라 모토야스 |
지류·분가 | 마쓰다이라향 마쓰다이라가 도쿠가와씨 |
범례 - 분류:일본의 씨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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