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타가하라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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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타가하라 전투(일본어: 三方ヶ原の戦い)는 일본 센고쿠 시대의 전투로, 겐키 3년 음력 12월 22일(1573년 1월 25일)에 도토미국의 미카타가하라(현 시즈오카현 하마마쓰시)에서 다케다 신겐이 이끄는 2만 7천의 군세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이끄는 1만 1천의 군세(그 중 오다 노부나가의 원군 3천 포함) 사이에 벌어진 전투이다.
간략 정보 미카타가하라 전투, 날짜 ...
미카타가하라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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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고쿠 시대의 일부 | |||||||
미카타가하라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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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다케다 가문 | |||||||
지휘관 | |||||||
다케다 신겐 | 도쿠가와 이에야스 | ||||||
병력 | |||||||
27,000명 | 11,000명 | ||||||
피해 규모 | |||||||
100명 ~ 500명 | 500명 ~ 수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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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신겐의 상락 작전 도중에 벌어진 전투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역사적인 대참패이자, 유일한 패전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