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동
영화 감독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민규동(1970년 9월 12일 - )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영화 각본가, 영화 제작자이다.
간략 정보 민규동, 출생 ...
민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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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0년 9월 12일(1970-09-12)(53세) 대한민국 경기도 인천시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영화 감독 |
활동 기간 | 1999년 ~ |
형제자매 | 민진수 (수필름 대표) |
배우자 | 홍지영 (감독) |
수상 |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영화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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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단편영화들을 만든 뒤, 1999년에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의 각본과 감독을 맡으면서 장편영화 감독으로 데뷔하였으며 이 영화로 제36회 백상예술대상 신인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그 뒤로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오감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내 아내의 모든 것》 등등의 영화 각본을 쓰고 직접 감독하였다. 그밖에 제작자로서 영화 《김종욱 찾기》를 제작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