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주
독일의 주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바이에른 자유주(독일어: Freistaat Bayern)는 독일 남부에 위치한 주로 주도는 뮌헨이며 면적은 70,549.44km2, 인구 12,843,514명(2015년 기준)이다.[4]. 연방의 16개 주 중 최대 면적[5]을 차지한다. 인구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다음으로 많다.
간략 정보 바이에른 자유주 독일어: Freistaat Bayern바이에른어: Freistoot Bayern, 국가 ...
바이에른 자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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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섬: 바이에른 찬가 "Bayernhymne" | |
좌표: 북위 49° 04′ 43″ 동경 11° 23′ 08″ | |
국가 | 독일 |
수도 | 뮌헨 |
정부 | |
• Body | 바이에른주 의회 |
• 장관-대통령 | 마르쿠스 죄더(CSU) |
• 여당 | CSU / FW |
• 참의원 투표 | 6 (69표 중) |
• 연방의회 좌석 | 117 (736석 중) |
면적 | |
• 총 | 70,550.19 km2 (27,239.58 sq mi) |
인구 (2022년 12월 31일)[1] | |
• 총 | 13,369,393 |
• 밀도 | 189명/km2 (490명/sq mi) |
데모님 | 바이에른인 |
시간대 | UTC+1 (CET) |
• 서머타임 (DST) | UTC+2 (CEST) |
ISO 3166 코드 | DE-BY |
GRP (명목) | 6,330억 유로 (2019년)[2] |
1인당 GRP | 48,000 유로 (2019년) |
넛츠 영역 | DE2 |
HDI (2018년) | 0.956[3] very high · 5th of 16 |
웹사이트 | ww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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