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양통상대신청나라의 관직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북양통상대신(北洋通商大臣)은 1860년 함풍 10년, 청나라 정부가 총리아문을 설치하고, 그 아래 변리삼구통상대신과 변리오구통상대신을 두었다. 부채 신설과 통상, 방어와 수입을 담당하고, 더불어 청나라 조정으로부터 권리를 위임받아 외교를 포함한 대외통상 등의 업무를 처리하였다. 약칭하여 ‘북양대신’으로 불렀다.
북양통상대신(北洋通商大臣)은 1860년 함풍 10년, 청나라 정부가 총리아문을 설치하고, 그 아래 변리삼구통상대신과 변리오구통상대신을 두었다. 부채 신설과 통상, 방어와 수입을 담당하고, 더불어 청나라 조정으로부터 권리를 위임받아 외교를 포함한 대외통상 등의 업무를 처리하였다. 약칭하여 ‘북양대신’으로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