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 실험
대륙간탄도미사일 장착용 수소탄시험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2017년 9월 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제6차 핵실험을 진행하였다. 대한민국과 일본 측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지역에서 발생한 인공 지진이 핵 실험에서 발생하는 전형적인 지진이라 밝히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6차 핵 실험을 하였다고 결론 내렸다.[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공식 발표를 통해,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에 탑재 가능한 수소폭탄 실험에 완전 성공했다고 밝혔다.[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