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끼꽃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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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꽃아과(山---亞科, 학명: Dipsacoideae 딥사코이데아이[*])는 인동과의 아과이다.[1] 과거에는 산토끼꽃과 (Dipsacaceae)로 분류하기도 했다.
간략 정보 산토끼꽃아과, 생물 분류ℹ️ ...
산토끼꽃아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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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sacus fullonum | |
생물 분류ℹ️ | |
계: | 식물계 |
(미분류): | 속씨식물군 |
(미분류): | 진정쌍떡잎식물군 |
(미분류): | 국화군 |
목: | 산토끼꽃목 |
과: | 인동과 |
아과: | 산토끼꽃아과 Dipsacoideae Eaton, 1836 |
모식종 | |
산토끼꽃속(Dipsacus L.) | |
[출처 필요] | |
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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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륙의 온대를 중심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특히 지중해 연안에서 많은 종을 볼 수 있으나 폴리네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에는 없다. 세계적으로, 10속의 270여 종 정도가 알려져 있는데, 한국에는 산토끼꽃속과 솔체꽃속의 각 1종씩이 자라고 있다.
이 과의 식물은 마타리과와 비슷하지만, 씨방이 2개의 심피로 이루어져 있으며, 1개의 방을 가지는 점, 국화꽃과 비슷하게 두상화가 되는 점 등의 형질로 구별할 수 있다. 국화과는 꽃밥이 붙어 있으나, 이 과는 꽃밥이 떨어진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