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전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양반전》(兩班傳)은 조선 정조 때 박지원이 지은 한문소설이다. 내용은 양반의 무능, 허례, 특권의 가면을 벗기고 풍자한 것으로 〈연암외전〉(燕巖外傳)에 실려 전한다. 1966년 영화에 대해서는 양반전 (영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양반전》(兩班傳)은 조선 정조 때 박지원이 지은 한문소설이다. 내용은 양반의 무능, 허례, 특권의 가면을 벗기고 풍자한 것으로 〈연암외전〉(燕巖外傳)에 실려 전한다. 1966년 영화에 대해서는 양반전 (영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