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대한민국의 스피드스케이팅 (1956–2019)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이영하(1956년 11월 10일~2019년 2월 25일)는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대한민국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이다. 그는 경희고등학교 3학년 때인 1976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에 나가 3천m, 5천m 두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고 종합성적에서 170.368점으로 우승했다. 당시 170.751점으로 2위를 차지한 선수는 4년 후 레이크플래시드 동계 올림픽 5관왕을 달성한 미국의 에릭 하이든이었다.
간략 정보 이영하, 기본 정보 ...
| ||||
---|---|---|---|---|
기본 정보 | ||||
국적 | 대한민국 | |||
출생지 | 대한민국 | |||
사망일 | 2019년 2월 25일(2019-02-25)(62세) | |||
스포츠 | ||||
국가 | 대한민국 | |||
종목 | 스피드 스케이팅 | |||
세부종목 | 장거리 | |||
선수활동 | 1976~1985 | |||
최고기록 | ||||
500m | 38.40초(1982) | |||
1000m | 1분 17.76초(1983) | |||
1500m | 2분 01.71초(1983) | |||
3000m | 4분 13.49초(1983) | |||
5000m | 7분 14.88초(1983) | |||
10000m | 15분 16.84초(1984) | |||
닫기
이영하는 은퇴할 때까지 한국 신기록을 모두 51회나 갈아치웠다. 이후 1991년에서 94년까지 국가 대표 감독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