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U-21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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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U-21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21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스페인과 함께 UEFA 유러피언 U-21 챔피언십 최다 우승 보유국이다.
간략 정보 별칭, 협회 ...
이탈리아 U-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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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칭 | 아주리 | |||
협회 | 이탈리아 축구협회 | |||
대륙 연맹 | UEFA | |||
감독 | 카르미네 눈치아타 | |||
주장 | 로렌초 피롤라 | |||
최다 출전자 | 안드레아 피를로 (46) | |||
최다 득점자 | 알베르토 질라르디노 (19) | |||
FIFA 코드 | IT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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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유러피언 U-21 챔피언십 | ||||
출전 횟수 | 22회 (1978년에 처음 출전) | |||
최고 성적 | 우승 (1992년, 1994년, 1996년, 2000년, 2004년) | |||
하계 올림픽 | ||||
출전 횟수 | 5회 (1992년에 처음 출전) | |||
최고 성적 | 동메달 (200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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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UEFA의 유소년 대회가 개편되면서 생겨났다. 1990년까지는 성적이 좋지 않지만 그 이후로는 7번의 대회에서 5번을 우승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2000년 대회에서는 슬로바키아, 2004년에는 독일 등을 결승전에서 꺽었다. 2006년에는 포르투갈에게 패하며 예선탈락했다.
U-21 대표팀은 새롭게 지어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07년에 잉글랜드 U-21를 상대로 경기를 치렀고, 잠파올로 파치니가 세 골을 기록하며 3:3 무승부로 끝났다.
2008년 하계 올림픽을 앞두고 이탈리아 U-21 대표팀은 2008 툴롱 토너먼트에 참가하여 칠레를 상대로 1:0 승리하며, 이 대회 참가한 이후 처음이자 마지막 우승을 했다.
2009년에 참가하여 준결승에서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