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평등, 우애
프랑스의 국가 표어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자유, 평등, 우애(自由, 平等, 友愛, 프랑스어: Liberté, Égalité, Fraternité 리베르테, 에갈리테, 프라테르니테[li.bɛʁ.'te e.ɡa.li.'te fʁa.tɛʁ.ni.'te][*])[1]는 프랑스와 아이티의 나라 표어이다. 프랑스 혁명 때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혁명기에는 여러 많은 구호들 중 하나일 뿐이었고 이 구호가 나라 표어로 굳어진 것은 19세기 말 제3공화국 때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