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센주
독일의 주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작센 자유주(독일어: Freistaat Sachsen [ˈfʁaɪʃtaːt ˈzaksən]; 고지 소르브어: Swobodny Stat Sakska, 영어: Saxony)는 독일 남동부에 위치한 주로 주도는 드레스덴이며 면적은 1만 8413km2, 인구는 460만 명이다. 북쪽으로는 브란덴부르크주, 북서쪽으로는 작센안할트주, 서쪽으로는 튀링겐주, 남서쪽으로는 바이에른주와 접하며 남쪽으로는 체코, 동쪽으로는 폴란드와 국경을 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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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기 | 문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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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
행정 구역 | |||
나라 | 독일 | ||
NUTS | DED | ||
주도 | 드레스덴 | ||
최대도시 | 라이프치히 | ||
기초 통계 | |||
면적 | 18,416 km² | ||
인구 | 4,086,152 명 (2023-01-01[1]) | ||
- 밀도 | 222 명/km² | ||
기타 | |||
시간대 | CET/CEST (UTC+1/+2) | ||
명목총생산 | € 86 billion (2005) | ||
웹사이트 | sachsen.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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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까지는 알베르트계 베틴 가의 왕국이었다. 이 주의 괴를리츠 시 일대는 1945년 이전까지는 슐레지엔에 있었지만 오데르-나이세선 동쪽 지역이 폴란드 편입으로 작센 주에 속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