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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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고든 미드(영어: George Gordon Meade, 1815년 12월 31일 ~ 1872년 11월 6일)는 남북 전쟁 당시 활약한 미국의 직업 군인이고, 여러 개의 등대를 포함한 해안 건설에 관여했던 토목기사였다. 세미뇰 전쟁과 미국-멕시코 전쟁의 전투에서 공적을 세웠다. 남북 전쟁 때 북군의 소장으로 근무했고, 여단 지휘관에서 포토맥군 지휘관으로까지 승진했다. 1863년 게티스버그 전투에서 남군의 로버트 E. 리 장군을 격파한 것으로 기억되고 있다.
간략 정보 출생지, 사망지 ...
조지 고든 미드 George Gordon Meade | |
출생지 | 에스파냐 카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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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지 |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
복무 | 미국 |
복무기간 | 1831년 ~ 1836년, 1842년 ~ 1872년 |
최종계급 | 소장 |
지휘 | 포토맥군 |
주요 참전 | 제2차 세미뇰 전쟁 미국-멕시코 전쟁 남북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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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년부터 1865년에 걸쳐 오버랜드 전역, 리치먼드-피터스버그 전역 및 애포마톡스 전역에서 포토맥군의 지휘관을 맡았으나, 총사령관 율리시스 그랜트중장의 직접감독으로 인해 그 빛이 바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