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마 피아첸차 공국
전 이탈리아 국가 (1545년 ~ 1802년; 1814년 ~ 1859년)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파르마 피아첸차 공국(이탈리아어: Ducato di Parma e Piacenza, 라틴어: Ducatus Parmae et Placentiae)은 1545년에 설립된 이탈리아의 국가로 이탈리아 북부, 현재의 에밀리아로마냐 지역에 위치해있었다.[1]
간략 정보 파르마 피아첸차 공국, 표어 ...
파르마 피아첸차 공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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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어: Ducato di Parma e Piacenza 라틴어: Ducatus Parmae et Placentia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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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 주여, 우리를 이끌어주소서. (라틴어: Dirige me Domine!) | |||
파르마 피아첸차 공국 (초록색) | ||||
수도 | 파르마 피아첸차 | |||
정치 | ||||
정치체제 | 절대군주제 (공국) | |||
역사 | ||||
역사 | ||||
• 제국의 디플로마 | 1545년 9월 16일 | |||
• 엑스라샤펠 조약 | 1748년 4월 24일 | |||
• 프랑스의 통치 | 1802년 11월 1일 | |||
• 프랑스 합병 | 1808년 | |||
• 재건 | 1814년 4월 11일 | |||
• 이탈리아 통일 | 1859년 12월 3일 | |||
인문 | ||||
공용어 | 에밀리아어 이탈리아어 라틴어 | |||
종교 | ||||
국교 | 로마 가톨릭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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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교황 바오로 3세가 그의 아들 피에르 루이지 파르네세를 위해 세습 공국으로 만든 후 파르네세가의 영역이었으며, 1731년 마지막 공작인 안토니오 파르네세가 직접적인 상속인(후계자) 없이 사망할 때까지 왕조가 통치했다.[1][2]
나폴레옹의 침략을 받아 프랑스에 합병되었고, 나폴레옹이 패배한 후 1814년 주권을 회복했다. 나폴레옹의 아내 마리 루이즈(마리아 루이지아)는 사망할 때까지 공작부인으로 통치했다. 파르마는 1847년 부르봉 왕가의 통치로 회복되었고, 1859년에 공국은 새로운 이탈리아 국가로 통합되면서 공식적으로 폐지되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