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다 히로유키
일본의 정치인 (1944–2023)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호소다 히로유키(일본어: 細田 博之, 1944년 4월 5일~2023년 11월 10일)는 일본의 통산 관료이자 정치인이었다.
운수대신 호소다 기치조(細田吉蔵)의 아들로 자민당의 시마네현련 부회장 (島根県連副会長)을 역임 했고 2021년 11월 10일에 제78대 중의원 의장에 취임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2023년 9월 29일, 건강 악화로 인해 중의원 의장 사임 의사를 밝혔고 이후 2023년 10월 20일, 중의원 본회의에서 의장직 사임안이 처리되면서 공식적으로 직에서 물러났고 같은날 누카가 후쿠시로가 신임 중의원 의장으로 선출직후 물러난 뒤 2023년 11월 10일, 향년 79세의 나이로 노환으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