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소방방재청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소방방재청(消防防災廳, Nation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 약칭 : 방재청, NEMA[1])은 소방·방재·민방위운영 및 안전관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이었다. 2004년 6월 1일 행정자치부 소방국을 개편하여 발족하였으며,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209 정부서울청사에 위치하고 있었다. 기관장은 차관급 정무직 공무원 또는 소방총감으로 보했다.[2]
간략 정보 설립일, 해산일 ...
소방방재청 | |
消防防災廳 | |
설립일 | |
---|---|
해산일 | 2014년 11월 19일 |
전신 | 행정자치부 소방국 |
후신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209 정부서울청사 |
직원 수 | 629명 (본부 376명 + 소속기관 253명) |
상급기관 | 안전행정부 |
산하기관 | 중앙소방학교 중앙119구조본부 |
웹사이트 | http://www.nema.go.kr/ |
닫기
112만 개의 국민서명이 국회에 제출되어 발의된 대한민국 최초의 국민서명에 의해 설립된 국가기관이다. 당시 국민서명의 목적 중 그 첫 번째는 소방관의 처우 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