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일 (배우)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오영일(吳英一, 본명: 김복현(金復鉉), 1946년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 《원죄》가 데뷔작이며, 극중 배역 이름인 김복현을 예명으로 사용하였다. 간략 정보 오영일 吳英一, 본명 ...오영일吳英一본명김복현(金復鉉)출생1946년(77–78세)서울특별시사망2020국적대한민국직업배우활동 기간1967년 ~ 1971년닫기
오영일(吳英一, 본명: 김복현(金復鉉), 1946년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 《원죄》가 데뷔작이며, 극중 배역 이름인 김복현을 예명으로 사용하였다. 간략 정보 오영일 吳英一, 본명 ...오영일吳英一본명김복현(金復鉉)출생1946년(77–78세)서울특별시사망2020국적대한민국직업배우활동 기간1967년 ~ 1971년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