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신정변
조선 고종 때 일어난 쿠데타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갑신정변(甲申政變)은 1884년 12월 4일(음력 10월 17일)에 김옥균·박영효·서재필·서광범·홍영식 등 개화당파들이 청나라에 의존하는 척족 중심의 수구당을 몰아내고 개화정권을 수립하려 한 일종의 쿠데타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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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갑신정변, 날짜 ...
갑신정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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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일본 제국 |
청나라 | ||||||
지휘관 | |||||||
김옥균 박영효 홍영식 † 서재필 서재창 † 박영교 † 서광범 윤웅렬 윤치호 이규완 정난교 유혁로 신응희 신복모 윤경순 윤경완 변수 다케조에 신이치로 시마무라 히사시 데라우치 마사타케 |
고종 명성황후 민영익 이조연 † 한규직 † 윤태준 † 조영하 † 심상훈 남정철 김윤식 서상우 조병호 민태호 † 민영목 † 민응식 이홍장 원세개 오조유 진수당 섭지초 목인덕 | ||||||
병력 | |||||||
개화당 병력 100명 일본군 200명 |
조선군 100명 청군 15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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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압 후, 갑신난 또는 갑신전란으로 불리다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는 이를 '갑신혁명당의 난'(甲申革命黨의 亂)이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