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대한민국의 주요 진보 성향 조간 일간지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경향신문》(京鄕新聞)은 대한민국에서 발매하는 일간 조간 신문이다.[1] '경향'이라는 말은 우르비 에트 오르비(Urbi et Orbi), 즉 "도시(교황청)와 전 세계에게"라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표어에서 비롯되었다.[2][3]
대한제국 말기에 발행되었던 같은 이름의 신문에 대해서는 경향신문 (1906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906년에 창간된 대한민국에서 제일 오래된 정기간행물에 대해서는 경향잡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간략 정보 경향신문, 국가 ...
경향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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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간행주기 | 일간 |
종류 | 일반 일간 신문 |
판형 | 타블로이드배판 |
창간일 | 1946년 10월 6일 |
가격 | 1부 1,000원 , 월 18,000원 |
발행법인 | 경향신문사 |
발행인 | 김석종 |
웹사이트 | http://www.kha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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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3에 소재해 있으며, 현재 언론 중 열독률 1위로 대표적인 언론 중 하나로 간주되고 있다. 2009년 한국기자협회의 언론인 대상 여론조사에서 경향신문이 1위를 차지했으며, 영향력으로는 각각 2위, 6위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