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근대한제국의 군인이자, 개화파 정치인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고영근(高永根, 1853년 ~ 1923년)은 대한제국의 군인이자, 개화파 정치인이며 함경도 매광감리, 종2품 경상좌도병마절도사 등을 역임한 관료였다. 일본으로 건너가, 명성황후 암살 사건에 가담한 조선인 출신 제3대대장 직책을 지냈었던 우범선을 찾아가 암살하였다. 현재 그의 묘소는 경기도 수원시에 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2년 1월)
고영근(高永根, 1853년 ~ 1923년)은 대한제국의 군인이자, 개화파 정치인이며 함경도 매광감리, 종2품 경상좌도병마절도사 등을 역임한 관료였다. 일본으로 건너가, 명성황후 암살 사건에 가담한 조선인 출신 제3대대장 직책을 지냈었던 우범선을 찾아가 암살하였다. 현재 그의 묘소는 경기도 수원시에 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2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