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대한민국의 전 가수, 성범죄자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고영욱(高永旭, 1976년 2월 17일 ~ )은 대한민국의 가수 출신 강간범이다. 룰라의 구성원이었다.[3][4] 1994년 룰라 정규 앨범 《Roots of Reggae》로 데뷔하였다.[5] 2010년과 2012년에 서울 용산구 및 서대문구에서 미성년자 3명을 간음 및 강제추행하여 2013년 12월 26일 강간죄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2015년 7월 10일 오전에 만기 출소하였다.[6] 2018년 7월 9일 전자발찌 착용 3년 명령이 만료되었으며, ‘성범죄자 알림e’에서 2020년 7월 9일까지 정보가 공개되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