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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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주의(科學主義, scientism)는 과학 이념이다. 과학주의라는 용어는 과학적 방법이나 유사 과학 표준의 응용에 부합되지 않는 부적절한 상황에서 허울뿐인 과학적 응용을 가리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과학철학에서 과학주의라는 용어는 더 극심한 논리실증주의적 표현의 비평을 암시하기도 하며[1][2]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와 같은 사회과학자들,[3] 또 칼 포퍼와 같은 과학철학자들,[4] 그리고 힐러리 퍼트넘[5], 츠베탄 토도로프와 같은 철학자들[6]에 의해 사용되고 있으며 이는 (이를테면) 과학 방법론의 독단적인 지지, 또 측정되거나 확증된 것들에 한정된 모든 지식의 감소를 기술하기 위해 사용된다.[7]